동네 아이들 사이에서 골키퍼를 하는 동네 아저씨를 자세히 보니 부폰
얼마전 휴가중이었던 부폰이 휴양지에서 빤스차림으로 골키퍼를 하는게 목격됨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부폰이 휴양온것을 알고
함께 뛰어달라고 부탁을 했음 부폰의 팬이라고 하면서
그러자 부폰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겼음
쉬러 휴양왔음에도 잠시의 수고로움으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준 부폰
솔직히
전 부폰이 누군지 몰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