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에서 16언더파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이미 커리어 그랜드슬램(메이저 4개 대회 우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시작 2라운드 부터 4라운드 마지막 홀까지 단독 1위를 지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