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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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81114&code=61181111&sid1=ent&cp=nv2
두달 전부터라면 너무 이른거 아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