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안타깝게도 다정이도 세상을 떠남..
그 어머니에게 기부금이 2900만원이 전달이 되었었나봐요
하지만 아이 둘이 모두 사망함에 따라 수술비는 필요치 않게 되었고
쌍둥이 어머니는 원룸을 구하고 교육을 받으며 지낼 약간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2000만원을 다시 재단에 돌려줬다고 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4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