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판다의 짝짓기 영상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이 사육하는 판다는 짝짓기 방법을 잊어버려 이성 판다와 접촉하는 걸 두려워하는데, 쓰촨 성 판다보존센터는 판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2006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0마리 이상의 판다가 추가로 태어났다. 이 방법은 침팬지 등 다른 동물에게도 왕왕 사용된다.
인간도 마찬가지인갑다 ㅋㅋ
비아그라 보다는 야동을 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