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3179&viewType=pc
경찰은 소라넷 문제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소라넷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소라넷은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수사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경찰 스스로 입증했던 셈이죠.
‘여혐 사이트는 봐주고, 남혐 사이트만 적극 수사하느냐’는 시위대의 비판에 억울해하기에 앞서, 적극적인 수사로 여성피해자들 구제에 앞장서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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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좌표가 찍힌듯한 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