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유튜브, 앱스토어 등 선탑재 앱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지만 삭제할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아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제처 심사가 끝나는 대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11월 초, 늦어도 올해 안에 시행될 전망"이라며 "선탑재 앱의 기준과 기타 기술적 문제 등은 미래부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대략 요약!!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1&aid=000869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