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관방장관( 우리나라로 치면 국토부 장관 정도 ) '에다노 유키오' 라는 아저씨인데, 평소에는 위 사진처럼 풍채 좋은 사람이었으나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사태 후 이리저리 쉴새없이 뛰며 2시간마다 tv에 나와 상황 브리핑을 하느라 며칠만에 사람이 아주 피로한 인상이 되어버림. 위 사진 중 밑의 것은 무려 109시간( 4 일이 넘는!! ) 동안 연속으로 잠을 자지 못한 채 티비에 나왔을 때라 한다ㅊㅊ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