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3살 아들 죽임 그 3살 아들은 형부의 강간으로 낳은 자식..
애미는 살인 아동학대로 4년 ..형부는 친족강간 8년6개월 ... 뭔가 석연치 않은 판정이다..
강간으로 낳은 자식이라도 유아살인은 용서할 수 없는법.. 입양을 보내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참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