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이래로 특정 후보를 정치적목적으로 지지하거나 비방한 적이 단 한차례도 없이
늘 중립을 지켜온 신문사 usa투데이.
국제언론인협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중립적인 언론사 1위에 수차례 오르고 늘 탑3안에 랭크되는 언론사.
근데 전통을 깨고 왜 트럼프가 뽑히면 안되는지 기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