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이건 이 아줌마의 어린시절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렸을때 가정교육을 x같이 배워서
나이쳐먹어도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물론 그 밑에 태어난 아이들도...나이먹어서도 똑같이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