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특급 호텔 회장 아들이자 부티크 호텔 경영인 신모씨(40)가 12일 새벽 강남의 술집에서 난동을 부림.
난동 이유는 술집에서 담배를 못피게 해서라고..
술 먹던 도중 옆자리 테이블 여자 손님 뒤에서 껴안는 모습
술집에서 실랑이 벌이다 쫓겨나자 가게 유리문에 화분 투척과 발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