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과거 기사들과 증언들만 봐도 곪을 때로 곪아 있던 것들이 레임덕(?)이 와서 그런가 아니면 참다참다 못해서 누가 찌른 건가 하나둘 수면위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이 아직 빙산의 일각인 것 같아서 무섭네요. 단순 추측이라 하기엔 합리적의심이 가는 정황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 데 정권이 바뀌어서 얼른 다 털고 처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