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일부분이 없어서 움푹 패였구요..녹내장으로 실명에다가 섬유종이 아주 심하신 분입니다.
어머니도 심하시지만 따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싶을정도로 안타까웠네요..
마지막에 엄마를 원망하기보단 고맙고 미안한 맘을 표현하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도 조금이나마 후원하고 왔습니다.
후원은 sbs는 트래픽때문에 다운된거 같고
http://m.happybean.naver.com/crowdFunding/Intro/H000000133758 네이버쪽은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