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맥주 회사가 미슐랭 별 3개 받은 레스토랑 셰프에게 의뢰해서 만든 감자칩이다.
송이버섯, 송로버섯, 김 등을 이용해서 맛을 냈다.
5개 1세트에 한국 돈으로 약 6만원 정도.
100 세트를 제작한 결과, 발매 하루만에 전부 판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