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01&aid=0008770219
이 영화는 개봉 날짜가 잡혔지만,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 PD는 "노무현 다큐라는 이유만으로 지방은 물론 서울의 멀티플렉스에서 상영을 해주지 않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