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라리요 영상도 최순실의 손길이..

찌질이방법단 작성일 16.10.22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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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차은택→차은택후배 이주한에게 작업배당..

 

능력없이 인맥으로 해먹은 대표적 케이스

 

차은택이 자기 후배들한테 이렇게 수주한 국가작업이 꽤 된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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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과 투톱으로 나오는 남자는 윈터플레이의 이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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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인공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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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요 뮤비 기획총괄이 재키 곽이라는 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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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과 재키 곽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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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억 7천을 대부분 효린한테 줬다고 하지만

 

효린측: "우리몫은 5천만원도 안 됨"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19010005434

한편 재즈밴드 윈터플레이 이주한씨와 그의 아내 재키곽씨는 최순실씨와 더불어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차은택씨 덕분에 엉뚱한 유탄을 맞았다. 논란의 발단은 재키곽씨가 제작한 ‘아라리요 평창’의 댄스 플래시몹 뮤직비디오 콘테스트 개최 홍보 영상물이다. 엉성한 만듦새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우스꽝스러운 춤사위를 본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편곡, 뮤직비디오 제작비용, 기타 콘테스트 홍보 관련 예산에 총 2억 7000만원이 투입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는 커져갔다. 

설상가상 재키곽씨가 2012년 차은택씨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동영상 제작에도 차은택씨와 최순실씨의 입김이 분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졌다. ‘브릿지경제’는 이에 대해 이주한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전화연락을 취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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