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엔딩곡은 지난 2013년 손석희 앵커가 JTBC ‘뉴스룸’을 맡으면서 직접 선곡하는 것으로 화제가 됨.
어제 ‘뉴스룸’ 말미에 손석희 앵커의 "내일도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클로징 멘트와 함께 가수 권진원의 '카리브에서 온 편지'가 흘러나옴.
그리고 뉴스 중간중간 계속해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료가 많다는 것을 반복해서 언급.
어제의 엔딩곡 선정이 오늘 뉴스에서 공개하는 내용의 예고라면?
카리브의 명물을 살펴보면 칸쿤, 산호초, 파나마운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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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난처........
오늘 jtbc 뉴스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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