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MB가 퇴임직전, 돈을 받아 청년창업재단을 만듦
2. 그런데 4천억원의 출연자금이 14개 은행들로 부터 받은 돈임(미르, K스포츠 재단의 행태와 비슷함)
3. 4년간 운영비가 189억 -> 이중 상당한 금액이 대통령 친인척 명의의 회사에 투자됨
※ 미르, K스포츠 재단이 모은 금액이 788억인데,
MB가 만든 청년창업재단이 모은 금액은 무려 4천억(1천억은 추후 받을 예정이라고 함)
누구와는 스케일 자체가 남다르신 분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