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i3u1DLCzAc
쪽팔리고 망신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싫어지는 형국입니다.
진짜 이게 나라 입니까?
백번 양보해서 사기치는 것까지 이해하겠습니다.
이건 대체 뭐라고 정의를 해야 하나요?
이제 우리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의를 위해 살아라! 이 말을 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을 떠나지 못해서 살아야 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벗어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