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폭로자의 태세전환

재지팩트 작성일 16.11.05 1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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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르 재단 사무총장이었던 이성한씨.

77개의 녹취록이 있고 본인과 가족의 신변에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공개 되게끔 3군데로 분산 시켜놨다고 했고직접 3개 정도는 만난 기자들 한테도 풀었는데 검찰 조사 후 갑자기 태도 돌변
검찰이 그래도 박근혜 꼬리 자르기는 적당선에서 하고 나머지 제대로 수사 하겠거니 했던 게

바로 이 녹취록 때문이었는데 다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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