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1082157
여야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는 총리카드와는 별개로 온라인에서는 유시민 전 장관이 거론 돼 눈길을 끈다.
실제 유시민 전 장관은 지난 3일 방송왼 JTBC 썰전에는 총리를 하라고 하면 할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유 전 장관은 방송에서 총리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그는 "모든 행정 각부의 임무를 총리에게 권한을 넘겨주겠다는 대통령의 조건이 있으면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1년 4개월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분이 될 일은 없겠지만...
이분이 총리가 됐음 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