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학교 문턱을 밟아본 적이 없어요.제가 못 배워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글씨 쓰는 게 부럽더라고요.글씨 하나 못라보니까 원통했어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