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 추측이 맞는 거라면 꽤 오래 전부터 최태민 혹은 최순실이 ㄹ혜에게 주사(?)를 놓아주면서 제정신이 아니도록 만들었고 그런 정신 상태에서 온갖 감언이설과 설교로 ㄹ혜를 현혹시켜 조종했을 수도 있겠네. 주사를 맞고 있을 때만큼은 온세상의 걱정거리가 눈 녹 듯 사라질 테고 그래서 자꾸 더 원하게 되는 거고. 암튼 소설을 쓰자면 그렇다는 거 ㅋ
만약 저 추측이 맞는 거라면 꽤 오래 전부터 최태민 혹은 최순실이 ㄹ혜에게 주사(?)를 놓아주면서 제정신이 아니도록 만들었고 그런 정신 상태에서 온갖 감언이설과 설교로 ㄹ혜를 현혹시켜 조종했을 수도 있겠네. 주사를 맞고 있을 때만큼은 온세상의 걱정거리가 눈 녹 듯 사라질 테고 그래서 자꾸 더 원하게 되는 거고. 암튼 소설을 쓰자면 그렇다는 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