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115465
"청 회유 거절하자 긴급체포… 검찰선 아내 불러 자백 유도"
―우 전 민정수석은 당시 민정비서관이고 박 경감은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아닌가.
“솔직히 이런 말을 하면서도 우 전 민정수석한테 박살날까봐 두렵다. 당시에도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고인(최 전 경위)의 명예도 지켜드리고 싶고 이제는 말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당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제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신 시대로 회귀했습니다...
지금 2016년이 맞나요?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무원 자격이 박탈 당하고 개인회생절차 밟으신 후, 하루하루 일자리를 찾으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