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후미오는 "한국인은 약한 사람은 철저하게 집단 괴롭힘을 하고, 강자에게는 쥐새끼 마냥 꼬리내리는 본성을 가지고있다.
불난집 도둑놈 같은 근성 또한 강하다"라고 지적한다.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중국을 항상 사대주의로 떠받들어 왔고, 몽고 팔기군의 앞잡이가 돼 일본인들을 학살하려 했다.
무사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이 보기에 한국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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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완전 니들 얘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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