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사진이 취임한 2013년도에 빅데이터입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희망과 신뢰라는걸 가지고 있었군요 그 이후는 온갖 무능함과 부정부패만을 보여줬습니다. 부정부패의 끝을 보여주며 현재 우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임져야 할 것들은 저런 뻔뻔함으로 일관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식지말고 저것들을 불태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