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 친박계의 대거 불참으로 59명(전체 128명)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개회사에서 “야당이 허겁지겁 12월 2일이나 9일에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을 답안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자 비박계는 곧바로 반발했다.
[출처: 중앙일보] 새누리당 친박 대거 빠진 반토막 의총…김무성·나경원 “탄핵하고 개헌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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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929334
지금 누가 개헌 얘기를 하는지 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