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소냐
붉은 머리의 여전사
1930년대 원작으로 후에 비키니 아머에 큰 영향을 끼침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동료로 출연, 아무래도 원작의 복장을 그대로 살리기엔 부담스러워 수정이 있었다.
역시 서양권에서는 코스프레하면 빠질 수 없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