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50개 매체 이상 100명이 넘는 보도진이 쇄도. 속편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에 관한 질문에
오다기리는 “지금이라면 박근혜 씨죠.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 화제인 분이라서.”
라고 답해, 회견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국격이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