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은 이상호 기자가 만든 영화로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무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다이빙벨 상영을 강행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시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
사퇴 종용과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영화제를 둘러싼 각종 외압 논란이 청와대에서 비롯했음을 보여주는
근거 자료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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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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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역사에
진하게 기록될 매국노이자 악의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