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데스노트에 손석희, 이상호, 그리고 다이빙벨

Cross_X 작성일 16.12.02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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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이상호 전 MBC 기자(현 고발뉴스 기자), 손석희 JTBC 앵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등 영화 ‘다이빙벨’과 연관된 인사들을 주시하고 부산영화제 동향을 파악한 정황이 드러났다.

다이빙벨은 이상호 기자가 만든 영화로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무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다이빙벨 상영을 강행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시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
사퇴 종용과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영화제를 둘러싼 각종 외압 논란이 청와대에서 비롯했음을 보여주는
근거 자료가 나온 것이다.

(후략)

[ 미디어오늘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683



김기춘..역사에 진하게 기록될 매국노이자 악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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