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브랜드 디자이너 손혜원 의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문도 일목요연하시고 진행 자체도 속전 속결에 사족도 없는 게 제일 청문회의 취지에 알맞은 진행을 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페이스북에 들어가 봤더니...
소통도 잘 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네요...
김상조 한성대 교수와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도 이분이 참고인 채택을 했더군요...
처음 이력만 보고 청문회에서 쓰잘데기 없는 호통이나 감성팔이에 시간 낭비 다 하실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였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 의원,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이 두분이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