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월호 전날CCTV가 모두끊김 모든객실내 CCTV가 촬영되고 있었으나 전날부터 자료가없음
2. 첫 번째 밀실, 화물칸
세월호 참사의 주된 원인은 화물 과적에 따른 선박복원성 약화라고 지적 되어왔다. 그날 세월호에는 적정 중량의 약 두 배 가량인 2142톤의 화물이 실려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Q이 많은 화물들의 목적지는 대체 어디였을까?
-재주해군기지로 날랐음 제주해군기지를 몇년간 살피며 공사과정을 촬영한 마을주민분이있는데 2014년 4.16일부터 공사가 중단됨 철근을 더이상 나르지 않음
3.해경에서 화물칸 수색을 막음
“화물칸 수색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요. 잠수사들도 화물칸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는데 해경에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인명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한 잠수사는 유독 세월호 화물칸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뱃머리만 드러낸 채 뒤집혀 침몰했던 세월호.
아래쪽에 있던 화물칸이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누군가 에어포켓을 찾아 화물칸으로 이동했을 수도 있지만, 굳이 수색 자체를 제한했던
정부.
Q 세월호 화물칸 안에 우리가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것도 국정원개입 화물칸안을 비밀리에관리함 해군기지에 나르는 철근외 다른 것이 수송되었을 가능성을 추적할 수없음 화물내용을 회사가 따로 살펴 적지않음 국정원이 알고있음
4. 밀실을 만든 건 누구였나?
지난 2015년 7월,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을 위한 인양업체 입찰을 진행했다. 공개되지 않은 15인의 복면평가위원단이 입찰업체를 심사했는데, 최종 결과 중국의 ‘상하이샐비지’가 선정됐고 1년 동안 인양작업을 진행해왔다.
“상하이샐비지가 전부 다이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물에 한 번도 안 들어갔습니다.” -이현우(가명) 인양작업 참여 잠수사
상하이샐비지와
7:3의 비율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국 업체 ‘오션 씨엔아이’에 소속되었던 한 잠수사는, 한 번도 잠수작업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인양 지연, 선체 훼손에 대한 분노와 우려 속에서도, 세월호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중국 인양업체의
잠수부들뿐이다. 유가족협의회와 세월호 특조위는 인양업체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가 인양과정에 있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왜 밤에만 작업을 하느냐, 낮에 물건 꺼내는 건 전혀 본 적이 없어요. 선체에 뭔가 숨기는 것이 있지 않나 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죠.” -정성욱
5 국정원과 보령호의 관계
보령호는 어찌알고 때맞춰 세월호사건에 부르지 않았는데 살피고 훑어보고 그냥 감 국정원은 보령호를 전부터 살펴보고 인양작업을 간섭할배로 점찍어둠 둘사이 말이틀림 보령호는 국정원이 먼저 요청했다고함
6.유가족들은 인양작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투명하게할 것을 요구 2개만 뚫었어도될 구멍을 125여개나 뚫는 바람에 세월호 훼손이 심각함 더이상 비공개로 선체를 훼손시키고 시일을 늦추지말고 공개할 것을 요구함
7. 인양작업을 바라보는 한국vs외국인양업체
세월호 인양작업에대해 극구반대하며 예산낭비라며 죽음앞에 계산기 들이댄 '김진태 '
그에비해 외국인양 업체는 숫자' 9 '만쓰며 이것을 기억해달라. 우리가 꼭 구할 수있는 사람들이다 을 사람의 인원을 강조
근데 그걸지켜보던 한국인들 시큰둥
8.총정리
이모든건 청와대 +국정원계획
국정원은 화물칸에 정체가 무엇이길래 비정상적으로 사건에 개입하고 의도적으로 인양작업에 방해하는가? 전부터 사건을 고의적으로 계획하지 않는이상 국정원의 행동은 세월호에 촛점이 맞춰져있었다 국정원을 세월호에 배제시켜야한다 . 인양작업을 공개해야하며 빠른시일내에 선체를 인양하지 않으면 부식될가능성 농후
9. 2008년 촛불시위 부상자나 사진속의 피해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연락바람
세월호사태는 세월호 유족들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세월호 얘기 지겹다 유족들 보험금땜에 저러는거다 라고 지껄이는 금수만도 못한 것들
니들도 똑같은 일을 당했을때 그때도 그딴 개가튼 말을 계속 할 수 있는지 어디 한 번 보자
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볼거다 특히 너 김진태 씹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