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을 치료해 주겠다면서 여성신도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여성 신도 4명을 수차례 추행한 목사 ㄱ씨(61)가 구속됐다.
ㄱ씨는 신체접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목사로서 사랑으로 포옹한 것이다""고 주장하고있다.
http://news.nate.com/view/20161216n15468?mid=n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