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절엔 선생도 인성 안 된 인간들이 많았죠
자신의 열등감을 애들 조지면서 풀고 살았던 듯...
돈은 도 얼마나 처밝히는지
매년 4월말정도 되면 애새기 하나 조지죠
그거도 집안좋은애들은 못건들고 아부지읍는 애새기 이런 애 하나 개미친듯이 조지면
그거보고 집에가서 애들이 이야기하고
그말 들은 부모들이 자기 자식한테 그럴까봐 스승의날에 돈봉투 싸들고 오고 했었죠
그런 미친 자식들이 지금 50대이상 선생질하는놈들 특히 사립고 선생은 진짜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