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마주오던 차량 운전자 44살 최 모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씨가 몰던 페라리가 반파됐고, 피해자 승용차도 앞 범퍼 등이 파손됐습니다.
해당 차종은 '페라리 458'의 모델로, 시가가 6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4175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인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