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내도 글코, 순실도 글코...................................
세월호도 글코.
힘겹게 진실을 찾는 자로도 글코..
그냥 이런 시국에서, 수년전 이경규가 했던말이 생각이 나서요.
참 가슴이 먹먹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