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격투단체 라이진의 계체량 현장.
UFC에서도 전 챔피언인 미샤 테이트와 시합 경험 있는 나카이 린.
최근 파이트머니 때문에 지갑 사정이 열악한지 집 근처 숲에서
사슴벌래를 잡아 팔아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