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팀장에 대해선 “노무현 정권 인물”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공소장, 신문기사, 방송보도 기사를 증거로 제시했는데 공소장은 검찰의 의견에
불과하다”며 “이영렬 검사장은 노무현 정권 사정비서관이었다.
정치적 중립성 위반 의심 받을 수 있는 소지있다”
“수사팀장(윤석열) 은 노무현 정권 특채로 임명된 유일한 검사다. 검찰청법과 특검법상 중립성 위반이다”고 했다.
-언론 보도에 대해선 “북한 노동신문”
박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가 제지 했으나 서 변호사는 이어 “신문기사가 과연 증거될 수 있나”며 북한 노동신문을
말했다.
서 변호사는 “촛불 민심이 국민의 민의라고 탄핵사유에서 누누이 주장하는데 대통령 조롱하는 ‘이게 나라냐’
노래 작사 작곡자는 김일성 찬양가 만들어서 구속됐던 인물이다”며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고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105111004828
전에도 국민을 IS 테러분자로 취급하더니 여전하네요
그나저나 변호인단 중 서석구 변호사 이름은 외워놔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