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들을 위한 페티쉬 비디오
2002년 일본에서 발매된 기묘한 AV(?). 제작사는 비밀취향결사대라는 제작사.
분량은 2시간 분량인데,사람은 나오지 않고 2시간동안 세라복을 불태우는 장면만 나온다고 한다.
2015년 말 트위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유명해진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로 제작진들은 이 AV를 찍기 위해 3년의 제작기간동안 세라복을 열심히 태웠다고 한다.
사족으로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쌌던거 같다. 무려 8640엔. 2002년 당시 가격으로는 엄청난 거금이었을듯...
귀신하고 영혼결혼식하고 ㅍㅇ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