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공개된 용의자 사진)
대만에서 택시 투어를 이용해 여행하던 3명의 한국인 여성 관광객들이 대만인
택시기사가 준 요구르트를 먹고 정신을 잃은 뒤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가 시작됐다고 현지 대만언론이 보도했다.
대만 택시기사의 이같은 약물을 이용한 한국 여성 관광객 성폭행 사건은 이번
이 처음이 아닌것으로 보여 이전 피해 사례도 조사중이다.
현지 영사관도 이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5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