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AV가 합법이지만, 무수정은 불법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제작되는 무수정 AV물들은 보통 해외에
회사를 차려놓고 일본에서 촬영된 영상을 납품한 후, 역수입하는 식으로 그동안 법망을 피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의 유명 무수정 AV 전문 제작사인 캐리비안의 사장과 직원 6명이 일본 경시청에 의해
일망타진 되었습니다.
캐리비안 회사 사장은 대만인 여성으로 야쿠자가 고용한 바지사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회사는 약 14억엔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캐리비안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