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생일 선물로 평소 수천명이 이용하는 레프팅 전체 구간을 통체로 빌려 혼자서 이용하기로 했던 것.
보안요원들의 호위하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레프팅을 즐겼으며 레프팅 중에 보안요원들은 이 커플을 향해 거수 경례를 올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