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현중씨와 형사 및 민사소송에서 법정다툼을 벌이던 A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A씨가 그동안 주장하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임신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했으며, 증거를 조작한정황도 포착했다.
또한 A씨는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임신조차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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