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 광고인데, 젊은 모델이 "배가 부르면 천천히 걷다보면~~~"이러면서 지나가는데, 이경규가 갑자기 문을 열고 "무릎이 나가 우리는"이라고 버럭합니다. 글쎄, 나는 이 광고가 데체 뭘 말하는 건지 의아했습니다. 배가 부르면 운동을 하지말고 약을 먹어서 소화를 시키라는 건지...나만 이상하게 여겨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