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가 이상한것을 배워왔다

간디정연하다 작성일 17.01.29 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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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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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쏘왔다17.01.29 11:29: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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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멍뭉군. 오늘 사료는 스킵하고 싶은가?
  • 푸른시냇물17.01.29 11:29: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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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과수원에 있는 백구도 씨감자 만들때 제 옆구리에 머리를 들이밀고 가만히 있던걸요?
    뭐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모닝글로리타17.01.29 12:27: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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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머리들이민게 문제가 아니고
    주인 밑에 누워서 다리를 벌린게 문제 같습니다
  • 노아2217.01.29 11:37: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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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개 앞에서 많은걸 보여준 듯 ㅊㅊ
  • BOA8617.01.29 15:49: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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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당황스러울듯 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워 보여서 자신도 하고 싶은듯 이래서 아이들 앞에서 물도 함부로 못마신다는것이 전혀 틀린말이 아님
  • 미쳐날뛰는존17.01.29 16:02: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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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한테 배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