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 전 특수사령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그는 지위에 상관없이 후배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배려심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전임범 중장의 일화'를 통해 묻어난다.
한 누리꾼은 군부대 위문공연에 참석한 그가 제대로 놀지 못 하는 장병들에게
"여기 대대원들은 놀 줄 모르는구만"이라 말해 병사 두 명이 용기내 무대 위에 올라 춤을 췄다.
그는 "용기있는 자가 전쟁도 승리하는 법"이라면서
"야, 대대장! 저XX들 두 명 휴가 보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단장은 4박 5일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추억에 남을 만한 휴가 보내라고 말하며
두 사람에게 9박 10일 휴가증을 줬다.
한편 그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선거 캠프에 들어갔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문 전 대표의 캠프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안보를 튼튼히 하고 한미관계를 든든하게 하기 위해 일조할 생각"이라 말했다.
원문 : (내용은 동일합니다)
http://www.vop.co.kr/A00001119826.html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의원과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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