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 안팎 ‘1차 박스권’
최근엔 30% 내외에 머물며
뚜렷한 지지율 상승 못보여줘
전문가들 ‘대세론’ 확답 못해
“안희정·황교안 상승세 속에
중도층·호남민심·他계파 등
부정적인 이미지 상쇄하고
확장성 높이는 전략 필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 안팎 지지율이란 ‘2차 박스권’에 갇힌 것인가.
6일 발표된 각 언론사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 전 대표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낙마라는 호재에도 불구, 뚜렷한 지지율 상승은 기록하지 못한 채 30% 안팎의 지지율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20% 안팎의 ‘1차 박스권’에 묶여 있던 것에서는 탈피했지만 또 한 번 지지율 정체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원문 :
http://v.media.daum.net/v/20170206115029938
자꾸 박스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문화일보
머지않아 파란 박스로 들어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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