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윤 교수가 전동휠체어에 앉은 채 태극기를 꽂고 집회에 나선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윤 교수는 ‘탄핵 무효’ ‘군대여 일어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목에 걸었다.
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그나저나 군대여 일어나라! 괜시리 마음에 걸리네요
청와대 인사들이 유치원생도 아니고 모든 경우의 수와 가능성을두고
헌재의 직권해지명이 떨어질 경우의 플랜이 있을거같지 않나요?
어디서 들리는 소리로는 방산 로비스트들과 군 장성들이
접선했다는 소리도 들리구요(단골 밥집 정장차림의 3인 대화내용 발췌)
혹여나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선포되진 않겠죠?
정경사보단 이런 생각또한 엽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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