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라고 3만원 준 형사에게 한달 뒤 갚은 청년

깨방유미 작성일 17.02.08 00:52:57
댓글 30조회 11,976추천 51

 

148648270977258.jpg

 

 

148648271685069.jpg

씁쓸한데 기분좋고 훈훈하네 

깨방유미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